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어 엠블렘 성전의 계보/커플링 (문단 편집) === [[브리기드]] === || 구분 || 파발 || [[파티(파이어 엠블렘 시리즈)|파티]] || || 혈통 || 울 직계(+α) || 울 방계(+α) || || 클래스 || 보우파이터-스나이퍼 || 시프-시프파이터 || || 무기적성 || 활☆ || 검C(+α)-검A || || 직업스킬 || 추격 || 훔치기+추격(전직후) || || 개인스킬 ||<-2> - || || 공식 부친 ||<-2> 알렉, 미델, 쟈므카 || 본인이 성전사 직계라 자식들의 능력치가 기본적으로 상당히 튼튼한 것이 특징. 실질적으로 커플링이 가장 자유로운 캐릭터이다. 이치이발의 원샷원킬 화력을 믿고 안정성 중심으로 갈 건지, 그걸로도 모자라서 공격쪽을 보강할지, 아니면 이색적으로 파티를 에이스급으로 키울 지 등 여러가지 기준이 있을 수 있다. 한편으로 아이템의 전승 공식이 '브리기드-파발, 상대-파티'로 꼬여있어 초보자들이 헷갈릴 만한 부분이기도. * 파발은 누구를 아버지로 둬도 이치이발과 추격빨로 무난하게 밥값을 해내는 고성능 캐릭터라 굳이 더 보정해줄 필요는 크게 없다. 아버지에 따라 성능차가 크게 나는 파티 위주로 생각한다면 성장 보조가 가능한 엘리트의 렉스, 태양검 & 에누리의 듀, 월광검 전승의 호린. * 렉스의 경우 합류가 늦는 편인 파발과 육성이 힘든 파티 모두 엘리트는 반가운 스킬이지만, 속도 성장률은 불안정해지고 공격스킬도 전무해서 영 부실하다. 파티에게 검 전승이 안되는 것도 귀찮은 부분. 일반적으로 검 캐릭터의 무기 전승은 신경쓸 필요가 없지만 파티의 경우 적진 한복판에서 초기장비가 무게 12나 되는 슬립의 검 달랑 하나 들고 합류하게 되므로 검 전승이 없으면 살기 급급해지는 사태가 발생하게 된다. 철검이라도 전승받을 수 있는 검 유닛을 아버지로 두는 것이 좋다. * 이치이발 수리비로 항상 주머니가 가벼워지는 파발의 특성을 감안하면 에누리의 듀도 괜찮은 옵션이다. 파티에게도 C랭크 검과 태양검 스킬이 전승된다. 클래스상으로도 파티와 일치하지만 공식 커플링은 아닌 특이한 사례. 다만 아이라 쪽에서 언급했듯이 듀의 육성 난이도와 낮은 HP를 생각하면 만능이라고는 보기 힘들다. 다행히 브리기드 자체가 성장률이 좋은 편이라 듀와 맺어도 파티의 체력 성장률은 95%로, 2업은 못 노리지만 어지간해선 1은 반드시 오른다. 다만 파티는 초기치가 특히나 허약한 편이라 확실히 주의가 필요하다. 더군다나 듀와 마찬가지의 이유(화력부족)로 스카사하 / 라크체가 아닌 파티에게 태양검은 고생해서 육성이 끝난 다음이 아니고서야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듀의 성장을 마쳐놨다면 힘이 6으로 시작하고, 힘 성장률도 50%인지라 능력치 자체는 빠르게 정상화 혹은 1군 수준까지 끌어올려지지만, 가장 힘든 구간에 추격이 없다는 문제점이 기다리고 있다. 추격링이라도 주지 않는 이상 답이 없으니 엘리트 링을 들고 열심히 막타를 먹어 전직을 시키도록 하자. 파발 쪽은 남한테 몸을 댈 일도 없고 직계인지라 체력 성장률 보정도 빡세게 들어가 성장률상 딱히 문제는 없다. 체력만 빼면 성장률이 상당히 좋은 편에 속해서 육성만 성공하면 둘 다 HP와 마방 빼고 죄다 녹색떡칠이 되고 태양검을 운용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조합이므로 듀를 결혼시키고 싶을 때는 최우선으로 고려할 수 있는 선택지다. 사실상 아이템을 공짜로 빌려 쓸 수 있게 되는 에누리를 최대한 활용하여 엘리트 링을 끼워주고 투기장에서 잠시 남의 용자의 검을 빌려 쓰는 등등 전직할 때까지 빠르게 경험치를 떠먹여주는 것이 관건이다. * 순수하게 파티의 전력만을 생각하면 호린이 최적. 오드 방계+개인스킬 월광검에 성장률 밸런스도 기술을 중심으로 매우 좋아 파티를 거의 소드파이터급으로 만드는 것이 가능. 파발의 경우 여러모로 고픈 기술 성장률을 확 올려주는 등 성장률면에서는 최고라 할 만 하지만 스킬이 추격 달랑 하나라 2% 아쉬울 수 있다. 파티로 훔친 돈으로 이치이발 백인혈을 찍어주면 필살도 생기긴 하지만. 무엇보다 검 랭크가 B가 되어서 용자의 검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육성이 매우 편해진다. 이 경우 이벤트로 세리스에게 넘겨준 용자의 검을 바로 뺏어서 주는게 정석 * 안정성이라면 추격, 간파에 파티에게 C랭크 검을 전승시킬 수 있는 알렉이 가장 우수하다. 이 조합의 가장 큰 메리트는 파발에게 간파가 간다는 것. 파발은 물리계 성전사의 무기 사용자로써 종장에서 (분노 소유자인) 유리우스에게 유효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캐릭터인 만큼 간파를 100% 활용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캐릭터이다. 물론 유리우스를 굳이 파발로 때려보는 것 자체가 허세에 불과한 의미없는 일이긴 하지만. 어쨌든 간파는 간파이기 때문에 종장에서 킬러보우로 설치는 스콜피오 대를 혼자서 안정적으로 쓸어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공격스킬은 추격 뿐이게 되지만 이치이발은 어지간한 적은 빗나가거나 대방패에 막히는 상황을 제외하면 최소 투샷원킬로 보내버리는 깡화력 무기라 그렇게까지 아쉽지는 않다. 파티의 경우 전투력 자체는 크게 향상되지 않지만 일단 전직전 추격이 있음으로써 투기장 등에서의 레벨업이 조금 수월해지고, 초기장비 이슈로 인해 검 전승이 된다는 것만 해도 엄청난 이점이 된다. * 그런 의미에서 공식 커플링 상대에 미델과 쟈므카가 있는 건 닌텐도가 약을 판다고밖에 설명되지 않는다. 미델은 전체적으로 알렉보다 낮은 밸런스형 스탯이라 베이스가 좋은 파발은 그렇다치고 파티의 기대능력치를 전체적으로 낮춰버린다. 쟈므카는 기술 성장률이 극도로 낮다보니 파발을 공갈포로 만드는 수가 있다. 연속과 돌격을 주는 건 좋을 수 있지만 아무래도 한방 한방으로 승부하는 이치이발의 성향상 그렇게까지 반갑지는 않다. 기본적으로 비전투원인 파티에게 돌격은 마이너스로 작용할 수도 있고, 결정적으로 검 전승이 되지 않아 파티의 초반 생존 및 육성이 고달파진다. * 순수하게 전력업만을 노린다면 최적의 신랑감은 노이쉬. 이 경우 스킬은 추격/돌격/필살이 되며, 이치이발 백인혈을 찍으면 필살율이 80%에 달하게 된다. 이정도까지 몰아주면 사실상 간파나 큰방패가 없는 적은 무조건 일격살이라고 할 수 있는 레벨. 혹시 살아남아도 추격과 돌격이 이어지는 귀신같은 화력행사가 가능하다. 파티에게도 C랭크 검 전승이 가능하며, 정석 커플링의 경우 남아도는 추격링을 넘겨서 저레벨 구간을 넘길 수 있다. 속도 성장률이 살짝 부족하지만 이치이발의 속도 보정이 있는 만큼 추격이 안 터지는 경우는 일단 없다고 봐도 좋다. 물론 파발을 최종전에 투입하기 힘들어지지만, 어차피 최종보스 자체가 나가로 잡으라고 만들어져 있는 이벤트 전투 수준이기 때문에 그냥 그거 써서 편하게 깨면 된다. * 틸튜와는 정반대로 마법계 상대는 쳐다볼 이유도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